여행 팁
거제 가는 길, 통영 지나서 어떻게 가야 할까

저 처음 거제 갈 때, 통영 나들목 나오고 나서 내비가 두 갈래로 안내하길래 한참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. 거가대교로 가야 하는지, 그냥 국도로 가야 하는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. 그때 정리해둔 내용 공유해봐요.
통영 나들목 이후, 길이 두 개예요
통영대전고속도로 타고 통영 나들목까지 오면, 여기서부터 국도 14호선으로 신거제대교 넘어가는 길이랑, 부산 쪽으로 더 내려가서 거가대교 넘어가는 길로 갈려요. 두 경로 다 고속도로 CCTV 데이터엔 없어요.
저는 이렇게 골랐어요
목적지가 거제 북부(고현·장승포)면 국도가 대체로 짧고, 남부(구조라·학동 같은 관광지)면 거가대교가 더 빠른 경우가 많더라고요. 거가대교는 통행료 있는 대신 빠르고, 국도는 무료 대신 통영 시내 신호를 몇 번 거쳐요.
통영까지는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
통영까지 오는 구간(진주분기점·함양분기점 부근)은 CCTV로 실시간 확인 가능해요. 이후 거가대교·국도 구간은 데이터가 없으니 내비 앱으로 비교해보시는 게 정확해요.
✅ 저처럼 헷갈리지 않으려면
- 진주분기점·함양분기점 정체 여부 미리 확인
- 목적지 기준으로 거가대교 vs 국도 미리 선택
- 통영 이후는 내비 앱으로 실시간 비교
- 거가대교 통행료 미리 준비하기